일본 여행자가 많이 쓰는 체크카드예요. 출금 한도는 하루 6천 달러, 월 1만 달러예요.
여행 준비
일본에 가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을 모았어요. 규정과 혜택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돈 쓰는 법
일본은 카드가 많이 되지만, 아직 현금만 받는 곳도 꽤 있어요.
현금과 카드, 얼마나 준비할까
도시 위주 여행
시골·축제가 많은 여행
- 2025년 일본의 캐시리스 결제 비율은 약 58%예요(경제산업성 발표). 도시의 편의점·백화점·체인점은 거의 카드가 돼요.
- 현금이 필요한 곳: 작은 식당과 라멘집 식권 자판기, 신사·절의 입장료와 부적, 축제 노점, 시골 버스, 일부 료칸과 전통 가게.
- 하루 1만~2만 엔 정도 현금을 들고 다니고, 모자라면 편의점 ATM에서 뽑으면 돼요.
- 동전이 많이 생기니 동전 지갑이 있으면 편해요. 교통카드 충전이나 자판기에서 쓰면 금방 줄어요.
환전과 ATM
- 출발 전에 엔화로 바꾸거나 트래블카드에 충전해 가세요. 일본 공항·시내 환전소는 보통 환율이 불리해요.
- 세븐일레븐 안의 세븐은행 ATM은 해외 카드를 받고 한국어 화면도 있어요. 이온은행 ATM도 많이 써요.
- 결제할 때 원화(KRW) 결제를 고르지 말고 엔화(JPY)로 결제하세요. 원화로 하면 수수료가 3~8% 더 붙어요.
- 비자·마스터카드는 대부분 되고, 일본 카드사인 JCB는 특히 잘 받아요.
간편결제와 교통
-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Alipay+) 표시가 있는 일본 가게에서 QR로 결제할 수 있어요. 따로 환전하지 않아도 돼요.
- 일부 지하철·버스는 컨택리스 카드를 개찰구에 바로 찍어 탈 수 있지만, 아직 안 되는 노선이 많아 교통카드가 있는 게 편해요.
- 아이폰 지갑에 Suica·PASMO를 만들어 한국 카드로 충전하려면 지원하는 카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2025년 12월 기준으로는 현대카드가 지원돼요.
일본 여행 카드 추천
혜택은 자주 바뀌어요. 아래는 공개된 정보를 정리한 것이니 발급 전에 카드사 앱에서 꼭 확인하세요.
일본 3대 편의점 결제 시 5% 할인 혜택이 있어요(월 한도 있음).
ATM 출금은 월 500달러까지 무료이고, 넘으면 2% 수수료가 붙어요.
외화통장과 연결해 써요. ATM 출금은 월 5회·700달러까지 무료예요.
ATM 출금 수수료가 월 10회까지 면제돼요.
현금이 떨어지거나 트래블카드가 안 될 때를 대비해,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신용카드를 하나 더 챙기면 좋아요. 특정 카드를 광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2026년 10월 기준